행오버(The Hangover)
'행오버'는 2009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브래들리 쿠퍼', '에드 헬름스',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저스틴 바사', 이 네 명이 주인공으로 나와요. '브래들리 쿠퍼'는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도 주연을 맡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너구리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고, 영화'조커'의 제작으로 참여도 한 다양한 능력을 가진 배우랍니다. 할리우드에 정말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브래들리 쿠퍼'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 길어졌네요ㅎㅎ 이제 영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행오버'는 영어로 숙취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숙취라는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 내용이랍니다. 행오버는 시리즈물로 3편까지 나와있는데요. 1편은 4명의 주인공 중 한명인 '저스틴 바사'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다같이 총각파티를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내용이랍니다. 제목이 숙취이니 대충 짐작이 가시나요?ㅋㅋㅋㅋ 그렇죠~ 놀러가서 술퍼먹고 사고치는 내용이랍니다 ㅋㅋㅋㅋㅋ다들 술 한 잔씩 하시고 사고 치신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영화 속의 네 명의 주인공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사고를 치고 다닌답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술 적당히 마셔야지 하게 된다구요....,,ㅎㅎ
'브래들리 쿠퍼'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유명한 배우이구요~ '에드 헬름스'는 코미디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듯하네요 'vacation'이라는 코미디영화 중에서 좀 알려진 영화에 출연했답니다. '자흐 갈리피아나키스'도 유명한 코미디 배우랍니다. 애니메이션 더빙도 굉장히 많이 참여하는 다재다능한 배우에요. 제가 보기에 한가지 캐릭터로 밀고 나가는듯한데 그 캐릭터의 매력이 참 정말 엄청나답니다 ㅎㅎㅎ '저스틴 바사'는 제가 '네셔널 트레져'에서 처음 보았었는데 '행오버'에서는 그렇게 비중이 크게 나오진 않았지만 '네셔널 트레져'에서도 아주 좋은 활약을 펼친답니다! (네셔널 트레져도 넷플릭스에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시청하시길 바래요!)
정말 미국식 코미디 작품 중에서 제가 몇 번씩 본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에요. 한번씩 눈에 띌 때 시청하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게 본답니다~ 아쉽지만 청불이라 청소년분들은 성인이 되신 뒤에 봐주세요 ㅎㅎ 봐도봐도 질리지않을 미국 코미디 영화를 시청하고 싶으시다면 '행오버'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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